SBS 뉴스 - 어묵에 국물 마시면 '폭탄'…30초만 데쳐도 달라진다 / SBS
한국 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 중인 6개사 어묵 12종의 품질과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된 어묵의 나트륨 함량은 100g당 69에서 983mg으로, 이는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34%에서 49%에 해당한다. 특히 삼진식품의 320g 어묵은 983mg으로 가장 높았고, 사조 대림의 340g 어묵은 689mg으로 가장 낮았다. 또한, 어묵과 함께 제공되는 국물용 스프의 나트륨 함량도 평균 1944mg으로 라면 스프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소비자원은 어묵 요리 시 간장과 고추장 등의 사용량을 조절하고, 어묵을 끓는 물에 30초 데쳐 나트륨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조사된 어묵의 단백질 함량은 상대적으로 높았고,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은 낮았다. 모든 제품이 안전 기준에 적합했으나, 삼진식품의 104가 어묵에서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가 필요하다고 권고되었다.
Key Points:
- 어묵의 나트륨 함량이 높아 건강에 주의 필요.
- 어묵과 국물용 스프의 나트륨 함량이 라면 스프 수준.
- 간장, 고추장 사용량 조절로 나트륨 섭취 줄이기.
- 어묵을 끓는 물에 데쳐 나트륨 10% 감소 가능.
- 삼진식품 어묵,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필요.
Details:
1. 어묵의 나트륨 함량 분석 결과 🧂
- 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 시중의 어묵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국물용 스프의 나트륨 함량은 라면 스프와 비슷한 수준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어묵의 높은 나트륨 함량은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비교적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어묵의 나트륨 섭취량 비교 📊
- 한국 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 중인 6개사 어묵 12종의 나트륨 함량을 시험한 결과, 나트륨 함량이 적지 않음이 확인되었다.
- 조사대상 어묵의 나트륨 함량은 100g당 69mg에서 983mg으로, 이는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34%에서 49%에 해당하는 양이다.
- 어묵 두 세 장만 먹어도 한 끼 식사 기준 적정 나트륨 섭취량 667mg보다 많이 섭취하게 된다.
-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3. 제품별 나트륨 함량과 국물 스프 🚫
- 삼진 식품의 320g 제품 나트륨 함량은 983mg으로 가장 높음.
- 사조 대림의 340g 제품 나트륨 함량은 689mg으로 가장 낮음.
- 사조, 동원, CJ, 풀무원 모든 제품의 국물용 스프 나트륨 함량은 평균 1944mg으로 라면 스프와 유사함.
- 스프 1회 분량과 어묵 100g을 함께 섭취하면 최대 3704mg 나트륨 섭취, 하루 기준치의 85% 해당.
4. 소비자원의 나트륨 섭취 조절 권고 📉
- 소비자원은 어묵 요리 시 간장과 고추장 등의 장류 사용량을 조절할 것을 권고함.
- 어묵을 끓는 물에 30초 데치면 하루 섭취 기준치에 10%만큼 나트륨 양 감소.
-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조절이 중요함.
-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요리법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함.
- 소비자원은 음식의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방법으로 조리 시 물에 데치는 방법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