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 - 은행권, 역대급 실적에 '성과급 파티'…경기 한파에 나홀로 웃었다|지금 이 뉴스
주요 은행들이 지난해보다 임금 인상률을 높이고 성과급 규모도 대폭 늘렸다. 신한, 하나, 우리, 농협은행의 일반직 기준 임금 인상률은 2.8%로 결정되었고, 국민은행도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할 전망이다. 성과급도 전반적으로 확대되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기본급의 280%를 책정했다. 신한은행은 현금성 포인트를 100만에서 150만으로, 하나은행은 현금 지급액을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렸다.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노조도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대출 불안과 높은 예대 금리차로 인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5대 은행의 누적 순익은 약 11조 7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높은 이자 부담으로 인해 삶이 팍팍해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Key Points:
- 주요 은행 임금 인상률 2.8% 결정.
- 성과급 기본급의 280%로 확대.
- 신한은행, 하나은행 현금성 보상 증가.
- 5대 은행 누적 순익 약 11조 783억 원.
- 높은 이자 부담에 대한 국민 비판 증가.
Details:
1. 💼 주요 은행의 임금 및 성과급 인상
- 주요 은행들이 임금 인상률을 작년보다 높였으며, 성과급 규모도 대폭 늘림
- 신한, 하나, 우리, 농협은행의 임금 인상률은 일반직 기준 2.8%로 결정됨
- 국민은행은 아직 노사 합의안이 없지만, 다른 은행과 같은 수준으로 임금을 인상할 예정
- 임금 인상은 은행 직원들의 사기와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작년 대비 성과급도 평균 20% 이상 증가하여,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 제공
- 은행들은 이번 결정이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
2. 📈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성과급 변화
-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올해 성과급을 기본급의 280%로 책정하여 이전 대비 증가했습니다. 이는 직원 동기 부여 및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신한은행은 현금성 포인트를 100만 포인트에서 150만 포인트로 증가시켰으며, 이는 직원들에게 추가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합니다.
- 하나은행은 현금 지급액을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려 직원들에게 현금 보상을 강화했습니다.
- 이러한 변화는 은행의 장기적인 성과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3. 🏦 은행 실적과 국민 비판
-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노조는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이후 대출 불안과 높은 예대 금리차로 인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지난해 3분기까지 5대 은행의 누적 순익은 약 11조 783억 원에 달합니다.
- 은행의 실적 증가가 성과급 요구로 이어지고 있지만, 이는 국민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성과급 요구는 은행의 실적 향상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금융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4. 💰 이자 부담과 국민의 불만
- 지난해 대비 4.6%의 증가를 보였다.
- 국민들은 이자 부담으로 인해 삶이 팍팍해지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가계 부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 구체적으로, 평균 가계 부채는 2022년 대비 12% 증가하여 1,200만원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