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물 이렇게 틀어야 '동파 예방'…그럼 수도요금은 얼마나? / SBS 8뉴스
서울시는 올겨울 처음으로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나 공사 현장에서는 수돗물을 조금 틀어놓아 동파를 예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해 하늘색 덮개를 설치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3천 건 이상의 동파 신고가 있었으며, 절반 이상이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외출 시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 두라고 권장하며, 실험 결과 영하 10도에서 15도일 때 한 시간 기준 수돗물 20리를 흘려보내야 배관이 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한파 지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에게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Key Points:
- 서울시는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돗물을 조금 틀어놓을 것을 권장합니다.
- 서울 노원구 아파트는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덮개를 설치했습니다.
- 지난해 서울에서 3천 건 이상의 동파 신고가 있었으며, 절반 이상이 복도식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 영하 10도에서 15도일 때 한 시간 기준 수돗물 20리를 흘려보내야 배관이 얼지 않습니다.
- 서울시는 취약계층에게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Details:
1. 🌡️ 서울시, 동파 경계 단계 발령
- 서울시는 매서운 추위가 예고되자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 이번 발령은 서울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한 조치입니다.
- 시민들에게 물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추가적인 모니터링과 예비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 🚰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 조치 당부
- 지은지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 현장에서 수돗물을 조금 틀어놓아 수도 계량기의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 수도 계량기 주변을 단열재로 감싸는 것이 효과적이다.
-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수도 계량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조치를 취한다.
- 난방 테이프를 사용하여 계량기 주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동파의 경우 수리비가 많이 들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3. 🏢 대단지 아파트의 동파 및 방지 대책
- 서울 노원구의 1988년에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하늘색 덮개를 설치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
- 지난해 겨울 서울에서 발생한 3천 건 이상의 동파 신고 중 절반 이상이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발생하였으며, 이는 방풍창 설치를 통한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스마트 미터를 사용하여 동파를 사전에 감지하고, 자동으로 물 공급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동파를 60% 감소시킨 사례가 있다.
- 한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계량기 보온재 사용 및 주기적인 점검으로 동파 발생률을 40% 줄이는 데 성공했다.
4. 🔍 동파 예방을 위한 실험 결과 및 방안
4.1. 🔍 동파 예방을 위한 실험 결과
4.2. 🔍 동파 예방을 위한 권장 방안
5. 💧 물 흐름 속도와 수도 요금 계산
- 33초 동안 1회용 종이컵 하나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물 흐름 속도임.
- 수도꼭지를 조금만 틀어도 물이 졸졸 흐르면서 동파가 발생하지 않는 상태 유지 가능.
- 10시간 동안 물이 졸졸 흐르게 틀어 놓을 경우 수도 요금은 250원 발생.
6. 🧥 취약계층 대상 방한용품 지원 및 안전 관리
-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24시간 한파 지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지원 물품으로는 방한복, 난방기구 등이 포함되며, 1인 가구와 노약자를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안전 관리 전략으로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연락망 구축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