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오늘 이 뉴스] '국회 단전' 미리 점검한 사령관 "계엄 몰랐다" 새빨간 거짓말 (2025.01.10/MBC뉴스)
지난 123 내란 사태 이후, 이진우 전 수도방위 사령관이 국회의 전기 공급과 관련된 비상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육군 제 7688 부대는 국회와 한국 전력 등 사회기반 시설과의 통합훈련 협조를 위해 공문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군은 북한의 타격 시 전기 공급 상황을 문의했고, 한전 남서울 본부는 주요 시설의 전원이 끊기더라도 1초 안에 예비 전원으로 전환된다고 답변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은 이진우 사령관이 이미 비상전원 전환 가능성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회 발전소를 향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Key Points:
- 이진우 전 수도방위 사령관이 국회의 전기 공급 비상 대책을 논의.
- 육군 제 7688 부대가 국회와 한국 전력 등과 통합훈련 협조 공문 발송.
- 북한 타격 시 전기 공급 상황 문의, 예비 전원 전환 가능성 확인.
- 추미애 의원실, 비상전원 전환 가능성 파악으로 국회 발전소 향하지 않음.
- 윤상 대통령, 국회 마비시키려는 단전과 단수 언급.
Details:
1. 📰 국회 전기 문의: 이진우 전 사령관의 방문
- 이진우 전 수도방위 사령관은 내란 사태 발생 한 달 전, 국회의 전기 공급을 담당하는 발전소를 방문하여 비상시 전기 공급에 대한 문의를 했습니다.
- 이 문의는 국회의 전력 안정성을 확립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이해됩니다.
- 비상시 전기 공급 체계를 검토하고 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논의되었습니다.
- 이러한 움직임은 국회의 기능 유지 및 안전 보장을 목표로 하며, 특히 비상 상황에서의 준비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접근의 일환입니다.
2. 📑 국회와 사회기반 시설 통합훈련 공문 발송
- MBC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여의도를 관할하는 수방사 소속 육군 제7688부대는 지난해 10월 18일 국회와 한국전력, 영등포 구청 등의 사회기반 시설과의 통합훈련 협조를 위한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 공문의 제목은 '사회기반 시설 통합훈련 협조'로, 방우 협의의 시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 공문은 국회의 역할 강화와 사회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계획의 일환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 통합훈련의 기대 효과로는 비상 상황 시 신속한 대응 능력 증대 및 각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강화가 포함됩니다.
- 이러한 통합훈련은 국회의 위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회기반 시설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 여의도 중요 시설 전기 공급 현황 및 대비책
- 통합 방위에 따라 민관군경 소방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를 개최
- 군은 여의도 중요 시설이 북한 타격 시 전기 공급 상황을 확인
- 한전 남서울 본부는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등 주요 시설의 전원이 끊기더라도 1초 안에 예비 전원으로 전환 가능
4. 🔍 이진우 사령관의 전기 공급 전략과 의도 분석
- 이진우 수방 사령관이 여의도 변전소에 군사 경찰단을 소집한 의도가 드러남.
- 개엄 당일 국회 발전소를 향하지 않은 이유는 전기 차단에도 비상전원이 즉시 작동한다는 점을 이진우 사령관이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임.
- 이 전략은 전력의 완전한 차단을 통해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의도로 보임.
- 여의도 변전소는 주요 전력 공급 허브로, 여기에 대한 통제는 서울 전역의 전력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이 전략은 국회의 비상 전원 작동을 미리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 것으로 해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