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특공대, 헬기, 장갑차 "다 투입해"…2차 영장 집행 "경호처장부터 끌어낼 수도" / SBS / 모아보는 뉴스
경찰은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부족했던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형사 기동대와 경찰특공대, 헬기, 장갑차 등을 동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형사 기동대는 특정 지역에 제약을 받지 않고 중대 사건을 해결하는 조직으로, 서울경찰청 소속만 200여 명에 이른다. 경찰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형사 기동대를 충분히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필요시 경기 남부 경찰청 소속 형사 기동대도 추가 동원할 계획이다.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는 준비 부족으로 무산되었으나, 이번에는 완벽한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수처와 경찰은 2차 체포영장 집행 시점과 방식을 논의 중이며, 더 많은 인력을 동원하는 방안이 핵심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변호인 측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불만을 표하며, 중앙지방 법원의 영장을 청구해야 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Key Points:
- 경찰은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형사 기동대와 경찰특공대, 헬기, 장갑차 등을 동원할 계획이다.
- 형사 기동대는 서울경찰청 소속만 200여 명으로, 중대 사건 해결에 특화된 조직이다.
- 1차 체포영장 집행은 준비 부족으로 실패했으나, 이번에는 완벽한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공수처와 경찰은 2차 체포영장 집행 시점과 방식을 논의 중이며, 더 많은 인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 변호인 측은 중앙지방 법원의 영장을 청구해야 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Details:
1. 👮♂️ 경찰의 체포 영장 집행 준비
- 경찰은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 시 한남동 관저에 신일곱 명의 경찰을 투입함.
- 2차 영장 집행에서는 더 많은 경찰력과 형사 기동대의 대거 투입을 검토 중이며, 필요 시 경기 남부 경찰청 소속 형사 기동대도 추가 동원할 예정.
- 형사 기동대는 서울경찰청 소속으로 200여 명이 있으며, 특정 지역 제약 없이 사건 해결 가능.
- 경찰특공대와 헬기, 장갑차까지 동원 가능성을 고려하며, 강도 높은 집행을 준비 중.
- 경호처 주요 인원 빠르게 체포하여 지휘계통을 무력화하는 전략을 구사할 계획.
- 최종 체포 시도로 예상되며, 경호처 부에 대한 포위 후 집행 가능성 언급.
2. 🗺️ 2차 체포 영장 집행 계획과 전략
2.1. 1차 체포 영장 집행 실패 분석
2.2. 2차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한 새로운 전략
3. ⚖️ 법적 대응과 공수처의 입장
- 변호인은 서부지방법원의 고위공직자범죄 수사 집행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전 구속영장을 중앙지방 법원에 청구해야 한다는 조건을 강조했습니다.
- 공수처는 수사권과 관할권이 없음을 이유로 체포 영장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앙지방 법원이 관할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수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재판에 넘길 것을 요청했습니다.
- 변호인 선임계 제출과 관련하여 공수처와 갈등이 있었으며, 공수처는 내부 일정으로 인해 민원실에 제출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로 인해 절차상의 혼란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