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미국 빼고 새 판 짜기 시작...'역풍 위기'에 경제학자도 우려 / YTN
지난해 11월 미국의 수출은 전월보다 2.77%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수입이 3.4% 증가하면서 무역 적자가 확대되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모든 미국 수입품에 10~20%, 멕시코와 캐나다산 제품에는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업들은 관세 부과 전에 수입 물량을 비축하면서 무역 적자가 커졌습니다. 12월에도 수입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세계 각국은 미국을 제외한 무역 협정을 통해 관세 폭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과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스 3개국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마무리하고 서로 관세를 90% 내리기로 했습니다. 아시아, 중국, 산유국들은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 무역 거래를 추진 중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미국의 무역 수지를 악화시키고 미국을 배제하는 무역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Key Points:
- 미국 수출은 2.77% 증가했으나 수입이 3.4% 증가하여 무역 적자 확대.
- 트럼프는 모든 수입품에 10~20% 관세, 멕시코·캐나다산 제품에 25% 관세 공약.
- 미국 기업들은 관세 부과 전에 수입 물량 비축, 무역 적자 증가.
- 유럽연합과 남미공동시장, FTA 협상 마무리, 관세 90% 인하 합의.
-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미국 무역 수지를 악화시킬 가능성.
Details:
1. 📈 미국 수출과 수입의 변화
- 미국의 수출은 전월보다 2.77% 증가하여 2734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 수입은 3516 달러로 3.4% 늘었습니다. 이는 주로 원자재와 소비재 수입이 많아진 데 기인하며, 국내 경제 회복과 소비 증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2. 💼 트럼프의 관세 공약과 수입 증가
- 트럼프 당선인은 모든 미국 수입품에 대해 10에서 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멕시코와 캐나다산 제품에는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습니다.
- 이러한 관세 정책은 미국 내 제조업체 보호를 목표로 하지만, 소비자 가격 상승과 국제 무역 관계의 긴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자동차, 전자제품과 같은 주요 수입품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 무역적자 확대의 원인
- 미국 기업들이 관세폭탄 이전에 수입물량 비축에 나서면서 무역수지 적자폭을 키운 것
- 미국 무역적자는 782억 달러로 6.2% 늘어남
- 미국기업들의 선제적 수입물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
- 중국과의 무역 긴장 고조로 인한 대응 조치로 해석 가능
- 장기적으로 무역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 평가 필요
4. 🌐 글로벌 대응: 자유무역과 비달러 거래
- 12월에도 수입 증가 추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 세계 각국은 관세 폭탄 대비를 위해 미국 없는 비관세 거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 유럽연합과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 3개국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마무리하여 서로 관세를 90% 인하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 협정은 향후 5년 내에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비달러 거래는 미국의 경제 제재를 피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비관세 거래를 통해 무역 장벽을 낮추고, 참여국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5. 🧠 전문가 분석: 관세의 역효과
- 중국과 산유국들은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 무역 거래를 추진 중에 있음
- 미국의 무역 수지 적자를 개선하려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의 무역 수지를 악화시킬 수 있음
- 관세 정책으로 인해 미국을 배제하는 무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미국의 관세 정책이 글로벌 무역에서 달러의 의존도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 중국과 러시아는 이미 자국 통화로 거래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임
- 중국과 산유국의 행보는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
- 관세 정책의 장기적인 경제적 영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함
6. 📰 리포트 마무리: YTN 이승윤 기자
- 분석했습니다 뉴욕에서 YTN
- 이승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