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모든 것 버리고 도망가는 美 부자들...불바다된 LA '속수무책' / YTN
LA 해안가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 3만 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도로가 막히면서 일부 주민들은 차를 버리고 대피했다. 불길은 LA의 대표 미술관인 티 빌라까지 위협하고 있으며, 최대 시속 160km의 돌풍이 진화 작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 또한, 미국 중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북극 한파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텍사스 댈러스에는 겨울 폭풍이 덮쳐 석유와 가스 생산에 차질이 우려된다.
Key Points:
- LA 해안가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 발생
- 주민 3만 여명 대피령 발령
-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불길 확산
- LA 티 빌라 미술관까지 불길 위협
- 북극 한파로 중부와 남부 지역에 폭설 및 겨울 폭풍
Details:
1. 🔥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맹렬한 산불
- 산불이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 있는 주택을 강타하고 있으며, 소방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길을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산불은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반경에 시작되었으며, 해안가를 따라 위치한 고급 주택들이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할리우드 배우들과 부자들이 밀집한 부촌 지역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소방관들은 불길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진화 작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 이번 산불로 인해 수백 명의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 불길의 원인은 아직 조사 중에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2. 🚗 대피령과 긴박한 주민 대응
- 강풍을 타고 불이 급속도로 번지면서 주민 약 3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짐.
- 대피 차량으로 도로가 막히면서 일부 주민들은 차량을 포기하고 급히 대피.
3. 🌬️ LA 미술관과 돌풍의 위협
- LA의 대표 미술관인 티 빌라가 강한 불길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문화재와 예술품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음.
- 계절성 돌풍의 최대시속이 160km에 달함에 따라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있음.
- 돌풍의 예측하기 어려운 이동 방향으로 인해 현지에서는 '악마의 바람'이라고 불리며, 미술관의 긴급 대응 시스템이 시험대에 오름.
- 미술관 측은 잠재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당국 및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방재 계획을 강화하고 있음.
4. ❄️ 미국 전역을 강타한 북극 한파
- 미국 중부에 1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림, 특히 주요 도시들이 큰 영향을 받음
- 남부 텍사스 댈러스에 이례적인 겨울 폭풍 발생, 지역 사회의 생활과 교통에 큰 혼란 초래
- 석유와 가스 생산에 차질 예상, 특히 텍사스 지역에서 경제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
- 이번 한파는 북극 진동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남쪽으로 내려온 찬 공기가 원인으로 분석됨
-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