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일본발 폭탄 테러 예고에 '발칵'...경찰, 국제 공조 수사 / YTN
한국 법무부 직원이 일본어와 영어로 작성된 폭탄 테러 예고 이메일을 받았다. 이메일에는 제주항공 참사가 자신들의 소행이며, 한국 도심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터트릴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며칠 뒤 국민의 힘 당사와 권성동 원내대표 사무실에도 비슷한 내용의 팩스가 도착했다. 발신자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가라사와 카이로의 이름을 사용했으나, 해당 변호사는 자신의 이름이 허락 없이 이용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협박범을 잡기 위해 인터폴을 통해 일본 경찰의 협조를 요청하고 외교 경로로 국제 형사사법 공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2023년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청을 대상으로 폭탄 테러 협박 메일을 보낸 사람과 같은 인물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다. 당시에도 일본인 변호사 명의로 메일이 발신되었고, 인터넷 주소도 일본의 해당 지역이었다. 경찰은 2023년에 일본의 공조 요청을 했지만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다.
Key Points:
- 법무부와 정치인들이 폭탄 테러 예고 이메일을 받았다.
- 발신자는 일본 변호사 이름을 도용했다.
- 경찰은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범인을 추적 중이다.
- 과거에도 유사한 협박 메일이 있었다.
- 인터폴과 일본 경찰의 협조를 요청했다.
Details:
1. 📧 법무부와 국민의 힘 당사에 도착한 협박
- 법무부 직원은 일본어와 영어로 작성된 폭탄 테러 예고 이메일을 받았음. 이메일 내용에는 제주항공 참사가 발신자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한국 도심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됨.
- 사흘 뒤 국민의 힘 당사와 권성동 원내대표 사무실에도 유사한 내용의 팩스가 도착함. 이 두 사건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동일한 발신자가 보낸 것으로 보임.
- 발신자는 일본에서 실제 활동 중인 변호사 가라사와 카이의 이름을 사용함. 이는 발신자가 실존 인물을 사칭하여 협박의 신빙성을 높이려 한 것으로 해석됨.
2. 🕵️ 가라사와 변호사의 입장과 국제 공조 수사
2.1. 가라사와 변호사의 주장
2.2. 국제 공조 수사
3. 🔍 과거 사건과 일본 내 협박 메일 조사
- 경찰은 2023년부터 시작된 폭탄 테러 협박 메일 사건을 조사 중이며,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과거 사건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과거 사건에서도 '가라사와 다카이', '야마오카 유우', '아키라'라는 일본인 변호사 명의로 메일이 발신되었으며, 인터넷 주소도 일본 해당 지역에서 확인되었습니다.
- 경찰은 2023년에 일본 측에 공조 요청을 했으나, 아직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 수사 과정에서 일본 측과의 협력이 중요하며, 과거 사건의 유사성을 통해 수사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