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미국 도착한 '비행기록장치'...엔진·랜딩기어 조사도 / YTN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조사에서 블랙박스의 비행 기록 장치가 미국으로 이송되어 데이터 추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는 커넥터 손상으로 국내에서 자료 추출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데이터 추출은 최소 일주일이 걸릴 전망이며, 이미 음성 기록 장치의 녹취록 작성이 완료되었다. 비행 기록 장치 해독이 완료되면 참사 직전 순간을 재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부품에 대한 정밀 조사도 진행 중이며, 랜딩 기어에 대한 조사도 포함된다. 국토부는 공정한 조사를 약속했으나, 유족들은 국토부의 조사를 셀프 조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무한 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기간은 일주일 더 연장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희 의원실은 제주항공이 지난해 상반기 국내 항공사 중 정비 지원이 가장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코로나 이후 항공기 가동 시간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Key Points:
- 블랙박스 비행 기록 장치 미국 이송, 데이터 추출 중.
- 음성 기록 장치 녹취록 작성 완료.
- 주요 부품 및 랜딩 기어 정밀 조사 진행.
- 국토부 공정한 조사 약속, 유족 비판 지속.
- 무한 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기간 연장.
Details:
1. ✈️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조사 시작
- 2023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조사 시작
-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팀 구성
- 조사 결과에 따른 안전 규정 강화 예상
- 조사 과정에서 비행 데이터 분석 및 관련자 인터뷰 진행
- 조사 완료 예상 기간: 6개월
- 초기 조사 결과, 기체 결함 가능성 제기
2. 🛠️ 블랙박스 미국 이송 결정
- 비행 기록 장치는 미국 국가교통 안전위원회(NTSB)로 이송되기로 결정되었다. 이는 장치의 커넥터가 손상되어 현지 분석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 커넥터의 손상은 데이터 복구에 중대한 장애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사고 원인 분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3. 🇺🇸 미국에서의 데이터 추출 및 분석 계획
- 국내에서는 자료 추출이 어려움.
- 미국 도착 후 데이터 추출 작업 가능.
- 중대 사안으로 미국 측과 협의 완료.
- 미국 측에서 해당 장치 분석 우선시 합의.
- 자료 추출 작업 최소 기간 명시 필요.
4. 📊 비행기록 장치 해독으로 사고 재구성
- 비행기록 장치 해독을 통해 사고 직전의 순간을 정확하게 재구성할 수 있으며, 이는 사고 원인 규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해독 과정은 일반적으로 수 시간에서 수일이 걸리며, 사고 당시의 비행 경로, 속도, 고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예를 들어, 특정 항공 사고에서는 비행기록 장치의 데이터를 통해 조종사의 마지막 결정과 비행기의 기계적 상태를 분석하여 사고 원인을 규명할 수 있었습니다.
5. 🔍 주요 부품 정밀 조사 진행 중
- 국토부는 항공기 양쪽 엔진 두 개를 경고에 옮겨 주요 부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조사는 엔진의 구조적 결함 가능성을 확인하고, 부품의 내구성과 기능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사고 당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랜딩 기어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랜딩 기어의 결함은 착륙 시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6. 🗣️ 국토부 조사 공정성 논란과 대응
- 참사 유족들은 국토부의 조사에 대해 '셀프 조사'라고 비판하며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구체적인 비판 내용에는 조사 방식의 투명성 부족과 이해관계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포함되었습니다.
- 국토부는 이러한 비판에 대응하여 조사의 공정성을 엄격히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며, 국제적인 규칙을 준수하는 엄정한 조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