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ly

Jan 3, 2025

중국? 러시아? 유럽 해저 케이블 절단은 누구 짓인가

슈카월드 - 중국? 러시아? 유럽 해저 케이블 절단은 누구 짓인가

유럽에서 해저 케이블이 연속적으로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이는 단순 사고가 아닌 의도된 공격으로 의심받고 있다.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잇는 케이블이 크리스마스에 끊기면서 통신이 마비되었고, 이는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이 되었다. 러시아와 중국이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었으나, 양국 모두 이를 부인하고 있다. 대만은 중국의 위협 속에서 해저 케이블 손상에 대비해 자체 위성 통신망 구축을 계획 중이다. 스타링크와의 협력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마존의 쿠퍼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통신망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Key Points:

  • 유럽 해저 케이블 손상 사건은 의도된 공격으로 의심됨.
  • 러시아와 중국이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었으나 부인함.
  • 대만은 해저 케이블 손상에 대비해 자체 위성 통신망 구축 계획.
  • 스타링크와의 협력이 어려워 아마존 쿠퍼 프로젝트와 협력 추진.
  • 해저 케이블 손상은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이 됨.

Details:

1. 해저 케이블 손상 사건의 배경 🌊

  • 12월 25일,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연결하는 EST 링크 2 해저 케이블이 손상됨.
  • 11월 17일과 18일, 핀란드와 독일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이 손상됨.
  • 한 달 사이에 세 번의 해저 케이블 손상 사건 발생.
  • 해저 케이블 손상으로 인한 통신 단절은 핀란드의 고립을 초래할 수 있음.
  • 해저 케이블 복구에 최대 7개월 소요.
  • 복구 비용과 통신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발생.
  • 발트 해 인접 국가들이 해저 케이블 보호를 위한 순찰 강화.
  • 국제 사회의 빠른 대응 요청.
  • 잠재적 손상 원인에 대한 조사 진행 중.
  • 해저 케이블의 지역 통신 및 경제적 중요성 강조.

2. 해저 케이블 손상 의혹과 국제적 반응 🌐

2.1. 국가별 반응과 외교적 긴장

2.2. 해저 케이블의 중요성과 취약성

3. 대만의 통신 위기와 스타링크 문제 🚀

  • 대만에서는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음. 이는 스타링크가 대만 정부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지 못했기 때문.
  • 대만 정부는 스타링크에 대만 내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그 지분의 51%를 대만 정부에 넘길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스타링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
  • 대만 정부는 스타링크의 대주주인 머스크가 중국과의 관계가 깊다고 판단하여 비상시 통신망을 중국의 영향 아래 두는 것을 우려함.
  • 머스크의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테슬라의 매출 중 22.4%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음.
  • 머스크는 대만과 중국의 관계를 미국과 하와이의 관계에 비유하며, 대만에 대한 중국의 통제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함.
  • 대만은 머스크가 신뢰할 수 없는 인물로 판단하고 있으며, 비상 연락망을 스타링크에 의존할 수 없다는 입장임.
  • 테슬라 불매 운동이 대만 내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대만인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음.
  • 대만 정부는 스타링크 외에도 다른 국제 통신 위성 서비스를 검토 중이며, 자체 통신 인프라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 대만은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독립적인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 간의 협력을 적극 추진 중임.

4. 대만의 자체 위성 계획과 국제 협력 🤝

  • 대만은 자체 '스타링크'를 개발하여 2026년과 2028년에 위성을 발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유럽의 유텔셋과의 협력에서 기술적, 재정적 문제로 충분한 성과를 얻지 못했으며, 유텔셋의 부채 문제가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 대만은 아마존의 쿠이퍼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새로운 통신망 구축을 논의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3,000개의 위성을 통해 스타링크와 경쟁하기 위해 16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 스타링크는 매주 60개의 위성을 발사하며 현재 6,500개 이상의 위성을 운영 중이다.
  • 대만은 중국과의 긴장 상황에 대비해 해저 케이블 단절 시 대체 통신망으로 위성 통신을 고려하고 있다.
  • 한국도 2035년까지 한국형 GPS(KPS)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만과 유사한 위성 통신망 구축을 추진 중이다.
  • 대만의 위성 계획은 국가 안보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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