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세계의 2.5배...온난화 가속화 된 한국 / YTN
2024년까지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를 넘어섰으며, 이는 기후 위기의 경계로 여겨진다. 주요 원인으로는 해수면 온도 상승이 꼽히며, 특히 한반도 주변 바다의 온도 상승폭이 세계 평균보다 2.5배나 크다. 이로 인해 한국은 사계절 내내 기록적인 날씨를 보였고, 봄부터 여름까지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았다. 장마 기간 동안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여러 차례 쏟아졌고, 장마 후에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졌다. 서울의 열대야는 34일 동안 지속되어 2018년보다 길었다. 가을에도 폭염이 이어져 추석에도 더위가 지속되었고, 중부지방에는 117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 이러한 기상이변은 해수면 온도가 이번 세기말까지 최고 4.5도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앞으로 더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Key Points:
- 지구 평균 온도 1.5도 상승, 기후 위기 경계 초과
- 한반도 해수면 온도 상승폭 세계 평균의 2.5배
- 한국 사계절 기록적 기상이변, 여름 폭염 지속
- 서울 열대야 34일 지속, 2018년보다 길어
- 해수면 온도 세기말까지 4.5도 상승 전망
Details:
1. 🌡️ 사상 최고 온도 기록
- 관측사상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됨.
- 2024년 심지어 최근 16개월 동안.
- 기록적인 더위의 주요 원인은 온실가스 증가와 엘니뇨 현상.
- 이러한 온도 상승은 농업 생산성 감소 및 건강 문제 증가와 같은 사회적 영향을 초래.
- 기후 변화로 인한 빈번한 극한 기후 현상의 일환으로 분석됨.
2. 🌊 해수면 온도 상승과 한반도 영향
-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가 1.5도 상승, 해수면 온도가 주요 원인.
-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 상승폭이 세계 평균보다 높아 지역적 영향이 큼.
-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해양 생태계 변화, 어업 생산량 감소 및 기후 변화 초래.
- 예를 들어, 특정 어종의 분포 변화 및 해양 생태계 균형 붕괴 가능성 존재.
3. ☀️ 기록적인 날씨 변화와 사계절
- 세계 평균보다 2.5배 큰 변화가 발생 - 우리나라의 기온 변화가 전 세계 평균보다 2.5배 더 심각하게 나타남.
- 올해 우리나라는 사계절 내내 기록적인 날씨를 경험함 - 겨울, 봄, 여름, 가을 모두에서 이상 기온과 강수량이 기록됨.
- 봄부터 30도 안팎의 여름 더위 시작 - 봄철에 이미 여름과 유사한 기온을 기록하며 이상 고온 현상 지속.
- 봄 전체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았던 날이 80%에 달함 - 봄철 평균 기온이 예년에 비해 크게 상승함.
- 장마 초반에 시간당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물폭탄 발생 - 장마철 초기부터 극단적인 강수량이 관측됨.
- 이상 기온과 강수량 변화로 인한 농업 및 일상생활에의 영향 - 작물 피해와 일상 생활의 불편함 증가.
4. 🔥 여름철 폭염과 서울의 열대야
- 올여름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1위를 기록함.
- 서울의 열대야가 하루도 쉬지 않고 34일 동안 지속됨.
- 2018년보다 열대야가 일주일 더 길어짐.
5. 🍂 가을에 이어진 무더위와 폭설
- 가을에도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석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습니다.
- 역대급 폭설이 중부지방에 117년 만에 발생하며 40cm 이상의 눈이 쌓였습니다.
- 이러한 이상 기후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교통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 폭염으로 인해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고 농작물 피해가 보고되었습니다.
- 폭설로는 도로 폐쇄와 항공편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6. 🌍 기후 위기의 실감과 미래 전망
- 올해 장마기간과 추석 연휴까지의 기록적인 무더위는 국민 모두가 기후 위기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음
- 바다 온도가 이번 세기말까지 최고 4.5도나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음
- 앞으로 기상 이변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잦아질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