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오늘 이 뉴스] "이게 재질이.." 국토부도 갸웃, '콘크리트 둔덕' 쏟아진 의문 (2024.12.30/MBC뉴스)
무항 공항에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객기가 활주로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에 부딪히면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둔덕이 없었다면 피해가 줄어들 수 있었다는 의견이 있다. 항공 전문가들은 둔덕의 존재에 의문을 제기하며, 영국 공군 출신 전문가도 둔덕 설치가 범죄행위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둔덕은 로컬라이저 안테나 설치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무항 공항 측은 안전한 착륙 유도를 위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규정을 어긴 것은 아니지만, 재질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Key Points:
- 무항 공항의 콘크리트 둔덕이 사고를 악화시켰다는 지적.
- 둔덕이 없었다면 피해가 줄어들 수 있었다는 의견.
- 항공 전문가들이 둔덕의 존재에 의문 제기.
- 둔덕은 로컬라이저 안테나 설치를 위해 만들어짐.
- 국토부는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재질 조사 필요.
Details:
1. ✈️ 제주항공 사고와 콘크리트 둔덕의 논란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서 콘크리트 둔덕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됨.
- 활주로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 형태의 둔덕에 여객기가 부딪혀 폭발 발생.
-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피해가 줄어들 수 있었을 가능성 제기.
- 전문가들은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안전 장치의 필요성을 강조.
- 다른 사고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콘크리트 둔덕의 효과를 분석.
2. 📉 전문가들의 사고 분석 및 우려
- 일부 항공 전문가들은 공항에 있는 높은 둔덕이 사고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의구심을 표시했습니다.
- 항공기가 둔덕에 부딪히면서 큰 충돌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동체가 공강이 나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둔덕이 없었다면 항공기가 더 온전한 상태로 남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다른 전문가들은 기상 조건과 조종사의 반응 시간도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3. 🗣️ 데이비드 리어 마운트의 강한 비판
- 무공 둔덕 설치는 범죄행위에 가깝다고 평가받았다. 이는 항공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지적이 있다.
- 활주가 끝날 무렵 기체에는 큰 손상이 없었고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둔덕에 의한 충격으로 불이 나면서 탑승자들이 위험에 처했다.
- 항공기가 둔덕에 부딪혀 불이 나면서 탑승자들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은 안전 조치의 부족함을 명백히 보여준다.
4. 🔧 로컬라이저 안테나 설치 배경 및 공항 대응
- 로컬라이저 안테나는 항공기 착륙을 유도하는 필수 시설로, 활주로 끝단과 같은 높이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무한 공항에서는 활주로 끝단 이후 지면 기울기에 의해 약 2m 높이의 둔덕을 형성하여 안테나를 설치했습니다.
- 기존 로컬라이저 안테나는 내구 연한 15년이 경과하여 규정에 따라 기초를 보강하고 새롭게 설치해야 했습니다.
- 설치 과정에서의 기술적 과제는 지면의 기울기와 악천후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항 측은 지형을 조정하고 기초를 강화하여 안테나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 공항 측의 대응 방안으로는 새로운 설치에 따른 항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항공기 착륙 유도 과정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5. 🧐 국토부의 입장과 향후 조사 필요성
- 국토부는 여수 공항과 청주공항의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가 규정을 어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문제의 위치는 적절하지만 재질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활주로 높이에 따른 둔덕 설치가 불가피했지만, 항공기가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부러지기 쉬운 재질을 사용해야 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포항 공항 안테나 시설은 지면과 같은 높이로 별도의 둔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