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TV - 한국과 실리콘밸리 창업가들의 4가지 차이 (임승찬 창업가 코치)
한국과 미국의 창업자들은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심리적 부담을 느낀다. 한국의 창업자들은 사회적 눈치와 책임감 때문에 자신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며, 생존을 승리의 정의로 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두려움 기반의 의사결정을 초래할 수 있다. 반면, 미국의 창업자들은 개인에게 후하게 대하며, 고객 중심의 승리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차이는 창업자들이 느끼는 사회적 압박과 책임의 개념에서 비롯된다. 한국에서는 창업가가 갑이고 투자자가 을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창업가의 해고가 어렵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존재한다. 이는 창업자들이 스스로의 승리와 비전을 명확히 정의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Key Points:
- 한국 창업자들은 사회적 눈치와 책임감으로 인해 자신에게 비용 지출을 꺼린다.
- 미국 창업자들은 고객 중심의 승리를 목표로 하며, 개인에게 후하게 대한다.
- 한국에서는 창업가가 갑이고 투자자가 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 창업자들은 생존을 승리의 정의로 삼는 경우가 많아 두려움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린다.
- 명확한 비전과 승리의 정의가 부족하면 창업자들이 조직을 이끄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Details:
1. 🌍 창업자 문화 차이: 한국 vs 미국
- 한국의 창업자들은 자기 자신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눈치를 많이 본다.
- 미국의 창업자들은 자기 자신에게 후하게 대하며 비용 절감을 고민한다.
- 한국에서는 '생존'을 승리의 정의로 여기며, 두려움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 실리콘 밸리의 코치와의 대화를 통해 한국 CEO들도 점차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 한국 창업자들은 자금 유동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투자 유치보다 자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미국에서는 실패를 학습 기회로 삼고, 재도전을 장려하는 문화가 있다.
- 한국에서는 사회적 시선과 체면을 중시하여 사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2. 👥 한국 창업자와 사회적 분위기
2.1. 👥 한국 창업자와 사회적 분위기
2.2. 사회적 차이가 창업에 미치는 영향
3. 💰 비용 인식과 눈치 문화
- 미국에서는 창업가가 초기에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하지만, 직원이 80명 이상이 되면 창업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조직을 재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한국에서는 본인을 위해 비용을 지출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사회적 압박과 관련이 있습니다.
- 한국의 CEO들은 자신을 위한 지출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비용 지출을 꺼립니다.
- 미국의 경우, CEO는 자신에게 후하게 대하지만, 한국은 반대의 문화가 있습니다.
- 한국의 리더들은 사회적 눈치 때문에 리더 역할을 꺼리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 리더의 책임과 부담
- 애플의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개념은 직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부여하는 것으로 여겨짐, 이는 책임의 명확성을 높이지만 심리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음.
- 리더의 책임은 단순히 오류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대응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임.
- 책임은 부하 직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심리적인 압박을 초래할 수 있음.
- 책임이라는 개념의 왜곡된 해석은 직원들의 정신적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책임과 담당의 개념은 구분되어야 하며, 지나친 책임 부여는 지속 가능하지 않음.
- 리더의 역할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지만, 지나친 모범 요구는 부담이 될 수 있음.
- 책임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명확한 책임 부여는 팀의 동기 부여를 강화할 수 있음.
- 성공적으로 책임을 관리하는 사례를 통해 책임이 팀의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줌.
5. 🏆 생존과 성공: 승리의 정의
- 코치의 역할은 선수가 승리하도록 지원하는 것인데, 사업에서는 승리의 정의를 스스로 설정해야 한다.
- 승리의 정의는 제3자가 정할 수 없으며, 목표 설정은 본인이 해야 한다.
- 일부 기업에서는 '생존'을 승리의 정의로 설정하는 사례가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생존을 지속적으로 요구했기 때문이다.
- 예를 들어, 신생 기업은 초기 투자 단계에서 생존을 우선 목표로 설정하여 자금 확보와 시장 적응에 집중한다.
-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성공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6. 🔍 목표 설정과 비전의 중요성
- 목표가 있는 시합은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 노력하는 반면, 지지 않으려는 시합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된다.
- 두려움 기반의 의사 결정은 명확한 목표가 없을 때 발생하며, 이는 문제를 야기한다.
- 투자를 받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것과 승리를 목표로 사업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며, 명확한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
- 실리콘 밸리 창업가들은 고객 중심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는 교육에 의해 강화된다.
- 고객 중심적인 목표 설정은 사업 성공에 필수적이며, CEO의 정신 건강 및 마인드 세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명확한 목표와 비전은 두려움 기반의 의사결정을 피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을 준다.
7. 🛠 비전 오해와 실제 중요성
7.1. 비전의 명확성과 필요성
7.2. 비전의 구체적 사례
8. 📈 창업가의 성장과 도전
- 미국에서는 창업가가 CEO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이다.
- 직원이 늘어나면 CEO가 자신의 위치에 대한 위협을 느끼게 되는 시점이 온다.
- 회사가 투자를 많이 받을수록 창업자의 지분이 희석되고 파워 다이나믹이 변화한다.
- CEO는 변화하는 파워 다이나믹에 대비해 정치적으로 자신의 지위를 강화해야 한다.
- 투자자들은 창업자를 자르기 전에 대안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시리즈 A 투자 이후에는 코칭을 통해 회사가 100명 규모로 성장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 한다.
- 성공적인 창업자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학습과 네트워킹을 활용한다.
- 경험 많은 멘토를 통해 경영 능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의사 결정에 필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9. 👨💼 창업가와 투자자 관계의 미묘함
- 한국에서는 창업가가 갑이고 투자자가 을로 인식된다.
- 창업가를 해고하는 것이 어렵고, 눈치를 본다.
- 과거 연대 보증 제도가 존재했던 것이 영향을 미친다.
- 창업가는 무한 책임을 지는 특별한 사람으로 존경받는다.
- 해고 대신 유능한 임원을 채용해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선택한다.
- 이러한 관계는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창업가의 권한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특징을 보인다.
-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투자자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10. 👫 선후배 문화와 창업가 성장
- 한국에서는 사회 전반에 걸쳐 선후배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이는 창업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임.
- 미국에서는 인위적으로 선후배 관계를 형성하려는 시도가 있으며, 대학 등에서 인공적인 소사이어티를 통해 실현됨.
- 한국의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조언을 주며 책임감을 느끼고, 후배들은 선배를 존경하며 조언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함.
- 이러한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과 지속적인 조언은 후배에게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후배들은 종종 스스로의 성공을 정의 내리지 않고, 선배의 조언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음.
- 시장 변화에 따라 선배의 조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때, 후배들은 혼란을 겪을 수 있음.
- 결국 창업가들은 스스로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해야 함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