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오늘 이 뉴스] "노상원 수첩에 사살 표현 있나" "말씀하신.." 충격적 경찰 답변 (2024.12.23/MBC뉴스)
경찰청 국가 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노상원 전 정보사 사령관의 수첩에서 내란 모의와 관련된 여러 단어와 표현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수첩에는 '북의 유도', '국회 봉쇄' 등의 단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등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하고 이들에 대한 처리 방법도 언급되어 있었다. 또한, 수첩에는 실제 이름이 적혀 있는 사람도 있었으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노상원이 중심이 되어 별도의 수사단을 구성하려 했던 정황도 포착했다. 이와 관련된 인사 발령 문건도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Key Points:
- 노상원 전 사령관의 수첩에서 내란 모의 관련 내용 발견.
- 수첩에 '북의 유도', '국회 봉쇄' 등의 단어 포함.
- 정치인, 언론인 등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
- 수첩에 실제 이름이 적혀 있는 사람도 확인됨.
- 노상원이 별도의 수사단을 구성하려 했던 정황 포착.
Details:
1. 🔍 국수본 특수단 브리핑: 내란 사건의 핵심 인물
- 전 정보사 사령관 노상원의 수첩에서 내란 모의 관련 내용 발견
- 수첩에 '북의 유도', '국회 봉쇄' 등의 단어 포함
- 수첩에 수거 대상(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등)을 격리 또는 체포 의미로 적혀 있음
- 내란 모의에 가담한 인물로 의심받고 있는 노상원, 현직 정보 사령관과 군인들과의 모의 의심
- 안가 CCTV 영장 발부 및 분석 진행 중
- 경호처장에 대한 조속한 조사 필요, 이미 2차례 조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