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News - Don't underestimate North Korean troops in Russia, ex-soldiers tell BBC | BBC News
북한 군대 내부의 상황은 전쟁과 비슷할 정도로 열악하다. 병사들은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보급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쌀 대신 모래를 넣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병사들은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훈련보다는 농사나 건설 작업에 더 많이 투입된다. 또한, 병사들은 전투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나가며, 포로가 되는 것보다 죽음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북한 사회에서 포로가 되는 것이 죽음보다 더 수치스럽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병사들은 전쟁을 통해 해외를 경험하고 싶어 하며, 싸우고자 하는 용기가 강하다. 그러나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가족을 생각하며 무사히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Key Points:
- 북한 군대는 전쟁과 비슷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
- 병사들은 영양실조와 보급품 부족으로 고통받는다.
- 훈련보다 농사나 건설 작업에 더 많이 투입된다.
- 포로가 되는 것보다 죽음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 병사들은 가족을 생각하며 무사히 돌아가기를 바란다.
Details:
1. 💔 북한 군대의 현실과 영양실조 문제
- 북한 군 내부에서 전쟁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며, 힘없고 빼기 없는 사람들이 군에 나가고 있다.
- 북한은 10년 정도의 기간 동안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군에 나가면 몸무게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군에 나간 후 한 달 만에 몸무게가 60kg에서 50kg으로 줄어드는 사례가 있다.
- 보급품을 많이 떼어먹고, 무게를 채우기 위해 모래를 넣는 경우도 있으며, 식사 중 돌이나 모래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2. 🔫 훈련과 임무의 모순
- 신병훈련에서 총을 세 발밖에 사용하지 못함
- 군대에서 훈련보다 농사와 건설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함
- 적진 침투와 암살 임무에 특화된 부대가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경험이 없는 인원들이 투입됨
- 임무에 나가는 인원들은 힘이 없고, 백기 없는 사람들이며, 위험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음
- 훈련이 부족한 상태에서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상황임
3. 🌍 전쟁과 해외 경험의 갈망
- 러시아 군인들보다 싸우고자 하는 용기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됨
- 전쟁을 통해 해외 경험을 쌓고자 하는 군인들의 욕구 존재
- 해외에 나가 싸우고자 하는 열망이 강함
- 군인들이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개인적 및 직업적 이점에 대한 인식
- 해외 경험이 군인들의 경력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4. 🚫 탈출과 포로의 두려움
- 북한 사람들은 탈출을 생각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는 체제의 강력한 통제와 처벌의 두려움 때문이다.
- 포로가 되는 것은 죽는 것보다 더 두렵다. 이는 포로가 되었을 때의 처벌과 사회적 낙인 때문이다.
- 북한에는 '총탄 두 발'이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는 군인들이 적을 쏘고 무사히 돌아가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노래는 북한 사회에서 군인의 희생과 충성을 강조하는 문화적 요소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