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시장 골목 쑥대밭 됐다…60여 명 사상자 낸 용의자 검거 / SBS
독일 베를린 서쪽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전통시장에서 차량 돌진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50세 이민자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고의적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부상자 중 15명이 위중한 상태라 희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는 연말마다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리며, 이슬람 극단주의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2016년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Key Points:
-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차량 돌진으로 2명 사망, 60여명 부상.
- 용의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50세 이민자로 확인됨.
- 경찰은 고의적인 사고로 의심하고 있음.
- 부상자 중 15명이 위중하여 추가 희생자 발생 가능성 있음.
-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은 이슬람 극단주의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