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날씨 흐려도 포착…"군 정찰위성 3호기, 오늘 밤 발사" / SBS
한국군의 세 번째 정찰 위성이 오늘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입니다. 이 위성은 스페이스 X4 로켓을 통해 발사되며,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51분 39초 후 목표 궤도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전에 발사된 1호기는 가시광선을 활용하여 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기상 조건에 제약을 받지만, 이번에 발사되는 위성은 전파 반사 신호를 받아 영상을 생성하여 기상과 무관하게 영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호기와 같은 형태로 발사되는 이번 위성은 군집 운용이 가능해져 정보 획득 기회가 많아지고 지상 물체의 식별 능력이 향상됩니다. 한국군은 내년까지 여러 대의 정찰위성을 확보하여 북한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Key Points:
- 세 번째 정찰 위성이 미국에서 발사 예정
- 스페이스 X4 로켓으로 발사, 51분 39초 후 궤도 진입
- 기상과 무관하게 영상 확보 가능한 기술 적용
- 군집 운용으로 정보 획득 및 식별 능력 향상
- 내년까지 여러 대의 정찰위성 확보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