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평양 타격까지 언급한 두 사람..."탄핵 사유가 될 수 있으니까..." / SBS / 모아보는 뉴스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은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원점 타격 방안을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논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합참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 없는 내용이다. 노 전 사령관은 원점 타격이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전쟁 상황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 전 사령관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전직 및 현직 간부들과의 회동을 통해 비상 개엄 사태와 관련된 논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중국산 드론을 군에 공급하는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는 군 내부 이권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Key Points:
- 노상원 전 사령관은 북한 오물 풍선 도발에 대한 원점 타격 방안을 논의했다.
- 원점 타격은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 없는 대북 작전 내용이다.
- 노 전 사령관은 국방부 간부들과 비상 개엄 사태 관련 논의를 했다.
- 그는 중국산 드론을 군에 공급하는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
- 노 전 사령관의 국방 분야 영향력 행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