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기쁜 성탄절 행사가 악몽으로…'악' 소리도 못 내고 참변 / SBS 8뉴스
독일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한 남성이 렌터카를 몰고 쇼핑객들이 밀집한 곳으로 돌진하여 최소 4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당했다. 사고는 고의적인 것으로 추정되며, 용의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50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그는 2006년부터 독일에 거주해왔으며, 반 이슬람주의 운동가로 활동해왔다. 이번 사건은 2016년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크리스마스 시장 공격 이후 또 다른 테러로 추정되고 있다.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Key Points:
- 베를린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차량 돌진 사고 발생.
- 최소 4명 사망, 60여명 부상, 부상자 수는 200명 이상일 가능성.
- 용의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50세 남성, 반 이슬람주의 운동가.
- 사고는 고의적인 것으로 추정, 정확한 범행 동기 조사 중.
- 2016년 크리스마스 시장 테러 이후 또 다른 공격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