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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 받는다"...대규모 구조조정 '불안' / YTN

YTN -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 받는다"...대규모 구조조정 '불안' / YTN

유통업계에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은 근속 기간 2년이 넘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첫 희망퇴직을 시행한 지 불과 6개월 만이다. 롯데온은 실적 부진으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 손실이 615억 원에 달했다. 이마트도 올해 두 번째 인력 감축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첫 적자를 기록한 이마트는 올해 3월 창사 31년 만에 처음으로 전사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이마트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차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 음료도 인력 구조조정을 시작했다. 이러한 감원 바람은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있으며, 탄핵 전국에 따른 변수까지 더해져 기업들은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내년에는 내수 침체가 더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비용 감축을 통한 기업들의 체질 개선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Key Points:

  • 롯데온, 근속 2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시행
  • 이마트, 올해 두 번째 인력 감축 진행
  • 롯데온, 3분기까지 누적 영업 손실 615억 원 기록
  • 유통업계 전반에 감원 바람, 내수 침체 전망
  • 기업들, 비용 감축 통한 체질 개선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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