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 - 계엄 실패하자..."윤석열, 김용현에 '거봐, 부족하다니까 국회에 1천명은 보냈어야지'라고 말해"|지금 이 뉴스
윤성열 대통령이 123 내란 사태 당시 국회에 군 병력을 투입하려 했다는 보도가 중앙일보에 의해 전해졌다. 대통령은 국회에서 개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후 합참 전투 통제실을 방문하여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국회의 병력을 얼마나 넣었는지 물었고, 500명이라는 답변에 천명은 넣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진술은 공수처가 군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보된 것으로, 윤 대통령이 주장하는 내용과 배치된다. 대통령은 병력 투입이 국회를 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Key Points:
- 윤성열 대통령이 123 내란 사태 당시 국회에 군 병력 투입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대통령은 국회 개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후 합참 전투 통제실을 방문했다.
-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국회의 병력을 얼마나 넣었는지 물었고, 500명이라는 답변에 천명은 넣었어야 한다고 말했다.
- 공수처가 군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진술을 확보했다.
- 윤 대통령은 병력 투입이 국회를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