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단독] 한동훈 요청 거절한 추경호…긴박했던 그날 밤 무슨 일이? / SBS 8뉴스
지난 3일 비상 개엄 선포 직후,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는 추경원 원내대표에게 개헌 반대 입장을 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한동훈 대표는 국민에게 위법 위헌적인 비상을 막겠다고 밝혔고, 추경원 원내대표는 당 대표가 이미 입장을 냈으니 자신이 추가로 낼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 간의 갈등이 발생했고, 이후 국회로 이동하여 비상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추경원 원내대표는 개엄 해제 표결 전까지 여러 차례 의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으나, 많은 의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 추경원 원내대표는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당시 상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Key Points:
- 한동훈 대표는 개헌 반대 입장을 요청했으나 추경원 원내대표가 거절.
- 두 사람 간의 갈등으로 인해 국회로 이동하여 비상의원총회 소집.
- 추경원 원내대표는 개엄 해제 표결 전까지 여러 차례 메시지 발송.
- 많은 의원들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음.
- 추경원 원내대표는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