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2100년에 닥칠 '끔찍한 상황'…"살 이유 없다" 공포의 동해 / SBS 8뉴스
한국의 해수면은 지난 35년 동안 매년 평균 3.06mm 상승하여 총 10.7cm 높아졌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해수면 상승 속도는 이전 10년보다 40% 빨라졌습니다. 특히 동해안의 해수면 상승이 서해안보다 더 빠르며, 울릉도가 가장 빠른 상승 속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해수면 상승은 해안 침식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강원도 동해안의 101개 조사 지역 중 66곳이 침식 우려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 조사원은 현재 탄소 배출 수준이 유지되면 2100년까지 해수면이 평균 82cm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태풍 및 침수 피해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Key Points:
- 지난 35년간 한국 해수면은 10.7cm 상승.
- 최근 10년간 해수면 상승 속도는 40% 증가.
- 동해안의 해수면 상승이 서해안보다 빠름.
- 울릉도가 가장 빠른 해수면 상승 속도 기록.
- 현재 탄소 배출 수준 유지 시 2100년까지 해수면 82cm 상승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