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차 안에 운전자 있었는데…'43m 중장비' 순식간에 쿵 / SBS 8뉴스
부산의 한 공사장에서 43m 높이의 중장비가 넘어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현장 지면이 고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전한 기자에 따르면, 중장비가 쓰러지면서 차량 뒷범퍼가 파손되었으나 운전자는 무사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땅이 무르다 보니 바닥에 깔린 철판을 잘못 밟아 균형을 잃고 넘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공사 현장에 대해 산업안전 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Key Points:
- 부산 공사장에서 중장비가 넘어져 차량을 덮쳤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 사고 원인은 현장 지면이 고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 중장비가 쓰러지면서 차량 뒷범퍼가 파손되었으나 운전자는 무사했다.
- 땅이 무르고 철판을 잘못 밟아 균형을 잃은 것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다.
- 경찰과 노동청은 산업안전 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