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남의 자식 죽여놓고 장난?"...울분 토한 피해자 모친 / YTN
의정부 지방법원에서 태권도 관장의 아동학대 사건 재판이 열렸다. 사건은 지난 7월 경기 양주시의 태권도장에서 발생했으며, 관장은 남자 아이를 매트에 거꾸로 넣고 27분간 방치했다.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관장은 학대 사실을 인정했지만 동기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유족들에게 선처를 호소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강하게 반발하며 사형을 요구했다. 검찰은 무기징역과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관장의 반성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건 당시 CCTV 영상을 삭제하려는 시도를 비판했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다.
Key Points:
- 태권도 관장은 아동을 27분간 방치하여 사망에 이르게 했다.
- 관장은 학대 사실을 인정했으나 동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강하게 반발하며 사형을 요구했다.
- 검찰은 무기징역과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을 요청했다.
- 재판부는 관장의 반성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