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단독] "한동훈·이재명 말 빼라"…불응하자 '해고 통보' / SBS 8뉴스
KTV 국민 방송은 비상 개엄 당시 정치인들의 발언을 자막에서 삭제하라는 내부 지시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국방부 신문 국방일보가 윤성열 대통령의 입장을 비판 없이 실은 것과 관련된 논란의 연장선이다. KTV의 교철 씨는 이러한 지시에 따르지 않았고, 결국 해고 통보를 받았다. 방송에서는 국회의 개엄 해제 의결 장면 등 중요한 정치적 장면이 제외되었고, 대통령 담화만 반복 송출되었다. KTV는 인력 문제로 추가 뉴스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Key Points:
- KTV 국민 방송은 비상 개엄 관련 정치인 발언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 교철 씨는 지시에 따르지 않아 해고 통보를 받았다.
- 방송에서는 국회의 개엄 해제 의결 장면이 제외되었다.
- 대통령 담화만 반복 송출되어 개엄 미화 방송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 KTV는 인력 문제로 추가 뉴스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