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눈과 귀로만' 했던 다리 점검...이젠 손쉽게 '정밀 검사' / YTN
출렁다리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 기존의 안전 점검은 구조물을 두드리거나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국내 연구진은 전자기 센서를 이용해 출렁다리의 안전성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케이블에 전자기 센서를 감싸 내부 자기장 변화를 확인하여 손상이나 균열을 찾아낸다. 이 방법은 MRI처럼 보이지 않는 손상을 감지할 수 있다. 전자기 센서는 케이블 내부의 빈 곳을 인식해 부식을 진단하며, 부식률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이 장비는 가볍고 탈부착이 쉬워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검사 방법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새로운 장비는 간단하게 케이블에 부착하여 스캔하듯이 검사할 수 있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센서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여 출렁다리 안전점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계획이다.
Key Points:
- 전자기 센서를 이용한 출렁다리 안전성 진단 기술 개발
- 기존의 안전 점검 방식보다 정확하고 빠른 검사 가능
- 케이블 내부의 부식 상태를 비파괴적으로 진단
- 장비가 가볍고 탈부착이 쉬워 작업 효율성 향상
- 추가 연구를 통해 센서의 신뢰도와 정확성 강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