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 "2조씩 뜯긴다" 앱 마켓 '갑질' 게임사 수익 개선 현실화 I 박해린 I 구글 I 애플 I 넷마블 I 카카오게임즈 I 위메이드 I 넥슨게임즈 I 엔씨소프트 I
게임 업계가 구글과 애플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수수료가 30%에서 17%로 인하되었으며, 같은 결과가 한국에도 적용될 경우 게임사의 영업 이익률이 평균 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수료 절감은 신작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게임 공급량이 13%에서 2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넷마블은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아 수수료 인하 시 큰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의 경우 수수료가 인하되면 영업 이익이 4천억 원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
구글과 애플이 국내에서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에서의 법적 압박으로 인해 수수료 인하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서도 게임사들이 구글과 애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의 독점 행위를 저지하는 법안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Key Points:
- 게임 업계가 구글과 애플을 상대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며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다.
- 유럽에서는 이미 수수료가 30%에서 17%로 인하되었으며, 한국에서도 같은 결과가 예상된다.
- 수수료 인하 시 게임사의 영업 이익률이 평균 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넷마블은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아 수수료 인하 시 큰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빅테크의 독점 행위를 저지하는 법안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