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외교 공백 돌파구 되나...정용진, 트럼프 장남 초청으로 '미국행' / YTN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플로리다주 마르라고 리조트에 머물고 있다. 이는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 근처로, 정 회장은 올해 네 번째로 트럼프 주니어와 만남을 갖고 있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당선자의 기부자 만찬 행사와 맞물려 있으며, 정 회장과 트럼프의 깜짝 만남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외교 공백 상태에서 대기업 총수가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무역 협상에서의 레버리지로 관세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을 파악할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본의 손정희 소프트뱅크 회장도 이미 마르라고를 방문하여 투자를 약속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 회장 측은 개인적인 방문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비즈니스 협의가 이루어진다면 경제외교 공백 상태에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Key Points:
- 정용진 회장이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미국 방문.
- 플로리다주 마르라고 리조트에 머물며 트럼프와의 만남 가능성.
- 외교 공백 상태에서 대기업 총수의 만남은 큰 의미.
- 무역 협상에서 관세 카드 활용 가능성 파악 기회.
- 일본 손정희 회장도 마르라고 방문, 투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