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美 "전투 경험 부족해"...쓰러지는 북한군들 / YTN
미군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북한군 수백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이는 하전 국방부가 북한군의 교전 사실을 확인한 데 이어 구체적인 사상자 수까지 언급한 것이다. 관계자는 사상자에는 하급 군인부터 높은 계급의 군인까지 포함되며, 북한군이 전투에 단련되지 않아 피해가 컸다고 평가했다. 북한군은 러시아 부대와 함께 싸우고 있지만 독자적으로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군 당국도 북한군과 러시아군으로 구성된 혼성 부대가 치명적인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으며, 전사자만 200명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특히 북한군이 공격용 드론에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매체는 러시아 쿠르스크 병원에 입원한 북한군 부상병들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으며, 우크라이나군 당국은 이 병원에 있는 북한군 부상병이 150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Key Points:
-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 미군과 우크라이나군 모두 북한군의 피해를 확인했다.
- 북한군은 러시아 부대와 함께 또는 독자적으로 전투를 벌인다.
- 우크라이나군은 북한군이 드론 공격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쿠르스크 병원에 북한군 부상병이 150명 이상 입원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