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현장] 검찰, 윤 대통령 사건 공수처에 이첩…707특임단장 소환 / SBS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군 관계자들을 소환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연태 6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 임무 단장은 기자회견에서 비상 개엄 당시 상부의 지시 내용을 폭로했다. 그는 707특임 단원 197명을 국회에 투입시켰고, 곽종근 특전 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한 정성우 국군 방첩 사령부 1장을 소환하여 여인형 방첩 사령관이 개엄 계획을 사전에 밝혔는지 조사하고 있다. 여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개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나 동의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Key Points:
-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하기로 결정했다.
- 김연태 707 특수 임무 단장은 비상 개엄 당시 상부의 지시를 폭로했다.
- 707특임 단원 197명이 국회에 투입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정성우 국군 방첩 사령부 1장이 소환되어 조사 중이다.
- 여인형 방첩 사령관은 개엄 필요성에 대해 윤 대통령과 논의했으나 동의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