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국토부 "기아·현대 등 22개 차종, 30만 7천 대 차량 리콜" / SBS / #D리포트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혼다 코리아 등에서 판매한 22개 차종, 총 30만 7천여 대의 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 조치, 즉 리콜이 실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아의 경우,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된 K7 모델 13만 7천여 대에서 전자제어 유합 장치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결함은 내부에 이물질이 유입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넥스 수소 전기버스와 아이오닉 5 모델에서도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GM 트렉스와 혼다 파일럿 모델에서도 각각 연료 펌프 컨트롤 모듈 문제와 연료 탱크 파이프 결함으로 인해 리콜이 실시됩니다. 차량 소유자들은 우편이나 문자로 결함 관련 내용을 통지받고, 자비로 수리한 경우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내용은 자동차 리콜 센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ey Points:
-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혼다 코리아 등에서 30만 7천여 대 차량 리콜 실시.
- 기아 K7 모델에서 전자제어 유합 장치 결함 발견, 화재 위험.
- 현대 넥스 수소 전기버스와 아이오닉 5 모델에서 결함 발견, 리콜 예정.
- GM 트렉스와 혼다 파일럿 모델에서 각각 연료 펌프와 연료 탱크 결함으로 리콜.
- 차량 소유자는 결함 통지 받고, 자비 수리 시 보상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