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오늘 이 뉴스] "계엄군 휴대폰 압수..강제 대기" 계엄해제 후 13일간 "입틀막" (2024.12.17/MBC뉴스)
군이 개엄 투입 병력을 불법적으로 감금하고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제보에 따르면, 군은 12월 4일 비상 개엄 해제 후에도 병력을 부대 내에 강제로 대기시키고 휴대전화를 제출하게 하여 사실상 감금했다. 이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에 위배되는 불법 행위로, 군이 병력의 외부 소통을 차단하여 수사를 방해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또한, 병력은 출동 전 목적지를 통보받지 못하고 유서 작성을 지시받았으며, 이동 중 방향감각을 잃게 하는 조치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조치는 내란 주범들을 체포하지 않고 병력을 감금하여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Key Points:
- 군이 개엄 투입 병력을 불법적으로 감금하고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했다.
- 병력은 12월 4일 비상 개엄 해제 후에도 부대 내에 강제로 대기되었다.
- 휴대전화 제출은 사실상 감금으로, 이는 불법 행위이다.
- 병력은 출동 전 목적지를 통보받지 못하고 유서 작성을 지시받았다.
- 군이 내란 주범들을 체포하지 않고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