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 중동의 북한 시리아, 50년 독재 정권이 무너졌다.
시리아 내전이 13년 만에 종식되며 아사드 정권이 붕괴되었습니다. 반군 세력이 대공세를 펼쳐 시리아 전역을 장악하고, 수도 다마스쿠스에 무혈 입성하면서 아사드 대통령은 러시아로 망명했습니다. 시리아는 13년간의 내전으로 인해 인구의 절반이 난민이 되었고, 경제는 마이너스 85%의 GDP 하락을 겪었습니다. 내전 전에도 가난했던 시리아는 현재 북한보다도 못 사는 나라가 되었으며, 국민소득은 744달러로 떨어졌습니다. 내전 동안 시리아는 여러 외국 세력의 개입으로 복잡한 상황에 처했으며, 반군과 정부군 간의 갈등은 종교, 종파, 민족적 이유로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아사드 정권의 붕괴 이후 시리아는 반군 세력인 HTS가 장악하고 있으며, 이들은 알카에다 계열 출신으로 미국이 테러 단체로 지정한 곳입니다. 시리아는 독재 정권의 종말을 기뻐하는 분위기지만, 앞으로의 정치적 불안정과 내전의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합니다.
Key Points:
- 시리아 내전이 13년 만에 종식되며 아사드 정권 붕괴
- 시리아 인구의 절반이 난민, 경제는 마이너스 85% 하락
- 반군 세력 HTS가 시리아 장악, 알카에다 계열 출신
- 시리아는 독재 정권의 종말을 기뻐하지만 정치적 불안정 우려
- 미국은 시리아의 극단주의 정부 재발을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