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 롯데 목줄 쥔 사채권자 집회 다시 떠오른 '유통' I 이지효 I 롯데케미칼 I 롯데월드타워 I NH투자증권 I
롯데 케미칼은 유동성 위기설의 중심에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채권자 집회를 개최한다. 이 집회는 사채권자의 동의를 통해 특정 사채의 조건을 변경하는 절차로, 롯데 케미칼의 재무 특약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기한 이익 상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롯데 케미칼은 최근 3개년 평균 이자 비용 대비 상각전 영업 이익이 5배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위기에 처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 월드 타워를 담보로 제공하고, 은행의 신용 보증을 통해 신용도를 보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신용 등급 하향 압력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는 그룹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롯데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롯데 렌탈 매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업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롯데는 유통과 식품 사업군의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Key Points:
- 롯데 케미칼은 사채권자 집회를 통해 유동성 위기 해결을 모색 중이다.
- 재무 특약 위반으로 인해 기한 이익 상실 문제가 발생했다.
- 롯데 월드 타워를 담보로 제공하여 신용 보강을 시도하고 있다.
- 신용 등급 하향 압력이 그룹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유통과 식품 사업군의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