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뉴스 보고 알았다더니...'계엄 30분 전' 이미 비상소집까지 완료 / YTN
이진우 수도방위 사령관은 비상 개엄 선포를 인지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긴급 담화 중에 이를 알게 되었으며, 수방사 제1경비단 예하 특임대대가 비상 소집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수방사 관계자는 비상 소집이 영문도 모른 채 이루어졌으며, 국회의원을 저지하고 반국가 세력을 처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병력은 실탄과 공포탄으로 무장했으나 실제로 국회에 진입하지는 못했고, 성산대교 인근에서 대기했습니다. 이후 지시가 있으면 총은 차에 두고 단봉을 가지고 나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수방사 관계자는 사령관 사무실로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으며, 사령관 사무실에는 조성현 제1경비단장과 조백인 참모장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검찰은 수방사 간부들이 비상 개엄을 사전에 인지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당시 지시 과정이 담긴 녹취 파일도 확보하여 관련 인물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ey Points:
- 이진우 수도방위 사령관은 비상 개엄 선포를 인지하고, 수방사 제1경비단이 비상 소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수방사 관계자는 국회의원 저지 및 반국가 세력 처단 지시를 받았으며, 병력은 실탄과 공포탄으로 무장했습니다.
- 실제로 국회에 진입하지는 못했고, 성산대교 인근에서 대기했습니다.
- 검찰은 수방사 간부들이 비상 개엄을 사전에 인지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 지시 과정이 담긴 녹취 파일을 확보하여 관련 인물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