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뉴스 '꾹'] '곽규택 불참'에 당혹한 친형, "저도 분노" 곽경택의 일침 (2024.12.12/MBC뉴스)
영화 '친구' 등을 연출한 유명 영화감독 곽경택 씨는 동생인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에 불참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곽 감독은 입장문을 통해, 가족의 막내인 곽규택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 투표에 불참한 것에 실망과 분노를 표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대혼란을 초래하고 전 세계에 창피를 준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탄핵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영화나 책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곽 감독이 연출한 영화 '소방관'은 초반 흥행에 성공했으나, 곽규택 의원의 탄핵 표결 불참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매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Key Points:
- 곽경택 감독은 동생 곽규택 의원의 탄핵 표결 불참을 비판했다.
- 곽 감독은 대통령의 자진 사퇴 또는 탄핵을 주장했다.
- 곽 감독은 자유로운 표현의 세상을 기원했다.
- 영화 '소방관'은 초반 흥행했으나 불매운동에 직면했다.
- 곽규택 의원의 불참 사실이 영화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