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명태균 '황금폰' 확보…증거 · 녹취 분석 예정 / SBS
검찰은 명태 씨가 과거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USB를 확보하여, 이를 통해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유력 정치인들과의 연락 증거와 녹취를 조사하고 있다. 명태 씨는 초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폐기되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이를 숨겼다는 진술로 변경하였다. 검찰은 명태 씨가 기기들을 숨기도록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자법 위반 혐의와 증거 은닉 교사 혐의를 적용했다. 이 휴대전화는 2019년 9월부터 2022년 대선과 국회의원 보궐 선거, 지방 선거가 치러진 시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태 씨는 윤 대통령에게 비공식 여론조사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특정 인물이 공천을 받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Key Points:
- 검찰은 명태 씨의 휴대전화와 USB를 확보하여 정치인들과의 연락 증거를 조사 중이다.
- 명태 씨는 초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폐기되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진술을 변경하였다.
- 검찰은 명태 씨가 기기들을 숨기도록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혐의를 적용했다.
- 휴대전화는 2019년 9월부터 2022년 대선 및 선거 시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명태 씨는 윤 대통령에게 비공식 여론조사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특정 인물이 공천을 받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