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오늘 이 뉴스] "징계 요청"에 "알아볼게요" '친윤' 김민전, 누구와 텔레를? (2024.12.10/MBC뉴스)
오늘 국회에서 김민전 최고위원이 보수 유튜버 박광배 씨와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박광배 씨는 김 최고위원에게 한동훈, 안철수, 김혜지, 김상욱에 대한 징계 요청서를 당사에 제출하려 했으나, 민원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막혔다고 전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본회의 중이라며 끝나고 알아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 당시 당론을 거스르며 투표에 동참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광배 씨는 국민의힘 청년 당원으로, 지난 8월 당사 앞에서 한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Key Points:
- 김민전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박광배 씨와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는 장면이 포착됨.
- 박광배 씨는 한동훈, 안철수 등 4명에 대한 징계 요청서를 제출하려 했으나 막힘.
- 김 최고위원은 본회의 중이라며 끝나고 알아보겠다고 답변.
- 이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과 관련된 것으로 보임.
- 박광배 씨는 국민의힘 청년 당원으로, 한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