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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4

'대왕고래' 시추선 도착했는데…'예산 전액 삭감' 난감한 상황 / SBS 특집 8뉴스

SBS 뉴스 - '대왕고래' 시추선 도착했는데…'예산 전액 삭감' 난감한 상황 / SBS 특집 8뉴스

윤성열 대통령이 강력히 추진해 온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를 위한 시추선이 부산항에 도착했지만, 민주당이 내년 정부 예산 497억 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예상된다. 시추선은 부산항에 정박 중이며, 7~8일간 자재를 선적한 후 경북 포항 앞바다로 출발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시추 비용의 절반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을 계획이었으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자체 재원으로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계약 취소 시 위약금이 90%에 달해 석유공사는 추가 자금을 마련해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할 수밖에 없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향후 5년간 다섯 곳의 유망구조 시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지만, 1차 시추에서 성과가 없을 경우 추가 예산 지원이나 해외투자 유치가 어려울 전망이다.

Key Points:

  •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는 민주당의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시추선은 부산항에 도착했으며, 경북 포항 앞바다로 출발할 예정이다.
  • 석유공사는 시추 비용의 절반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을 계획이었으나, 예산 삭감으로 자체 재원으로 충당해야 한다.
  • 계약 취소 시 위약금이 90%에 달해 석유공사는 추가 자금을 마련해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할 수밖에 없다.
  • 1차 시추에서 성과가 없을 경우 추가 예산 지원이나 해외투자 유치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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