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박근혜 때가 더 나았다"...다시 맞은 탄핵정국은 '대위기' / YTN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와 관련된 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내용입니다. 당시 태블릿 PC 보도 이후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국회 특검법 통과가 있었던 11월에 저점을 찍고, 탄핵안이 가결된 12월 9일 직전부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경제 성장률은 2016년 3분기 0.4%에서 4분기 0.8%, 이듬해 1분기 1.1%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경제적 환경은 8년 전과 다르며, 경기 사이클이 둔화되고 내수 경기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계 부채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으며, 소매 판매액 지수는 2년 반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 소비와 투자가 동시에 부진할 가능성이 크며, 내수 침체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무디스는 정치적 갈등의 장기화가 한국의 국가 신용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Key Points:
- 2016년 탄핵 사태 이후 코스피는 하락 후 상승세를 보임.
- 경제 성장률은 2016년 3분기 0.4%에서 2017년 1분기 1.1%로 증가.
- 현재 경제는 경기 둔화와 내수 경기 악화로 8년 전과 다름.
- 소비 심리 위축과 소매 판매액 지수 2년 반째 감소.
-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로 소비와 투자 부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