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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24

[자막뉴스] 2분 만에 전산실 침투해 선거명부 촬영...CCTV에 찍힌 모습 / YTN

YTN - [자막뉴스] 2분 만에 전산실 침투해 선거명부 촬영...CCTV에 찍힌 모습 / YTN

지난 3일 밤, 군인들이 무장한 채 선관위 청사 2층 전산실에 침투하여 서버를 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윤성열 대통령의 개엄 선포 담화가 끝난 지 불과 2분 만에 이루어진 일로, 군인들은 전산실 내부를 돌아다니며 각종 서버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특히, 통합 명부 시스템이라는 글자가 적힌 서버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전국 유권자 명부를 통합 관리하여 이중 투표를 막을 수 있는 사전 투표 제도의 핵심 기반입니다. 이 사건은 선관위에 국회보다 많은 군을 투입한 목적이 부정선거 의혹 해소였다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장면으로, 보수 음모론자들이 주장했던 22대 총선 정선고 변을 떠올리게 합니다. 군인들은 선관위 직원에게 신분과 소속, 진입 목적을 밝히지 않고 전산실에 들어갔으며, 통합 선거인 명부 외에도 보안 서버 등을 촬영하며 30분 이상 머물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며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한 듯한 장면도 포착되었습니다. 야당은 국회에서 개해제 요구안을 서둘러 의결하지 않았다면 군이 사전 투표 선거인 명부를 탈취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했습니다. 대통령 담화 직후 포고령이 공포되고 선관위 장악에 나선 것은 사전 계획이 있었다는 의구심을 키우는 대목입니다.

Key Points:

  • 군인들이 선관위 전산실에 침투하여 서버를 촬영함.
  • 통합 명부 시스템 서버에 관심을 보이며 사전 투표 제도의 핵심 기반을 촬영.
  •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부정선거 의혹 해소 주장과 관련된 장면.
  • 군인들이 신분과 소속을 밝히지 않고 전산실에 30분 이상 머무름.
  • 야당은 군의 사전 투표 선거인 명부 탈취 가능성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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