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자막뉴스] 윤 대통령 실명 비난할 땐 언제고...'계엄·탄핵'엔 침묵하는 북한 / YTN
북한은 남측의 반정부 시위와 정치적 혼란을 노동신문을 통해 보도해 왔으나, 최근 남측의 비상사태 이후 보도를 중단했다. 이는 남측의 개엄 사태를 복잡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과거에도 남측의 탄핵사태를 처음에는 공세적으로 보도했으나, 시민의 힘으로 지도자를 끌어내리는 상황을 목격한 후 보도를 자제한 바 있다. 현재 북한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미동맹의 느슨한 공간을 파고들 가능성도 있다. 북한은 연말 노동당 전회를 열어 내년 사업을 결산하고, 남측의 혼란을 이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Key Points:
- 북한은 남측의 정치적 혼란을 노동신문을 통해 보도했으나 최근 중단했다.
- 남측의 개엄 사태를 복잡하게 바라보고 있어 보도를 중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 북한은 과거 남측의 탄핵사태 보도에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북한은 신중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 북한은 한미동맹의 느슨한 공간을 이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