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오늘 이 뉴스] '서울의 밤' 난리 난 그때..의원들 "계엄 지지" 발칵 (2024.12.04/MBC뉴스)
부산 기장군 지역구의 국민의힘 소속 박종철 부산 시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개엄 선언을 지지하며 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종북 간첩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행정부 마비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회의 저지로 개엄 사태가 일단락되자, 박 의원은 해프닝으로 끝난 것에 허탈해하며 개엄 해제로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 시민운동 단체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시한 박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에서도 박중화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이 대통령의 개엄 선포를 지지하며 당원들에게 지지 선언을 요청했으나, 이에 대한 반응은 없었다. 두 시의원 모두 개엄지지 입장에 대한 추가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Key Points:
- 부산과 서울의 시의원들이 대통령의 개엄 선언을 지지하여 논란이 발생했다.
- 박종철 부산 시의원은 개엄 선언을 지지하며 SNS에 글을 올렸으나, 국회의 저지로 사태가 일단락되자 허탈감을 표했다.
- 부산 시민운동 단체들은 박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강력한 징계를 요구했다.
- 서울시의 박중화 의원도 개엄 지지를 표명했으나, 이에 대한 반응은 없었다.
- 두 시의원 모두 개엄지지 입장에 대한 추가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