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오늘 이 뉴스] 계엄에 폭발한 '尹모교' 총학.. "민주 이념 짓밟혔다..타도" (2024.12.04/MBC뉴스)
윤성열 대통령의 비상 개엄 시도가 국회 의결을 통해 무산되었지만, 이에 대한 학생과 학계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이번 비상 개엄 선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헌정질서에 위배되는 명백한 위헌이자 위법적 행위라고 주장하며, 국가 권력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지 않는다면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려대에서는 대통령이 국회의원의 출입을 저지한 행위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대자보가 붙었으며, 서울과학기술대 학생들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시선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교수회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비정상적인 상황을 종식할 것을 요구하며, 학사 운영을 방해하는 조치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고려대 교수 등 370명도 긴급 시국선언을 통해 대통령의 직무 정지와 탄핵을 촉구했다.
Key Points:
- 윤성열 대통령의 비상 개엄 시도가 국회 의결로 무산되었으나, 학생과 학계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 서울대 총학생회는 비상 개엄 선포가 위헌적이며 위법적 행위라고 주장하며 저항을 강조했다.
- 고려대에서는 대통령의 국회의원 출입 저지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 서울과학기술대 학생들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시선을 발표했다.
- 서울대 교수회와 고려대 교수 등은 대통령의 직무 정지와 탄핵을 촉구하는 긴급 시국선언을 발표했다.